안녕하세요~ 구미 봉곡동에사는 돼지 준영이 엄마예여~~
우리 함께 다이어트 공유해요~
준영이가지고 71키로 까지 쪘었어요~
지금은 많이 빠져서 52키로가 됬는데~~
아직 뱃살이 장난이아니예요~
경락도 받아봤는데~
소용이없어요~~
모유수유중이라서그런지 밥은 얼마나땡기는지..
한끼에 두그릇은 뚝딱이랍니다...
댓글 3
2022-07-24 16:16:09
안녕하세요~ 구미 봉곡동에사는 돼지 준영이 엄마예여~~
우리 함께 다이어트 공유해요~
준영이가지고 71키로 까지 쪘었어요~
지금은 많이 빠져서 52키로가 됬는데~~
아직 뱃살이 장난이아니예요~
경락도 받아봤는데~
소용이없어요~~
모유수유중이라서그런지 밥은 얼마나땡기는지..
한끼에 두그릇은 뚝딱이랍니다...
헉;;;
52면 넘 마른거 아녜요???
행여나 만나면 옆에 절대 안가야겠어요!
ㅋㅋ 전 지금 수유중이라 살이 띠룩띠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