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대단하세요~
우리 아들 아무것도 안하고 ㅋㅋ 유치원 다니고 있네요.
이제 학습지하나 할려고 하구요..
6살이니 아이한테 물어보고 아이가 원하고 할 수 있는 걸로 해주세요^^
너무 조급히 생각치 않으심 좋겠어요~

겨우 한글, 수학 학습지 시키는게 다인데요.. ^^;;
하고 싶어할때 시켜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우와~~ 정말 엄마가 부지런 하네요~~ 저도 이젠 슬슬 준비할려구요~~

정말 대단하시네요~~저희딸은 학습지는 아직 시작하는게 하나도 없는 상태인데..영어,수학가베,미술 요것만 하고 있거든요...한글 같은 경우는 책을 좋아해서 그냥 책읽는걸로 떼우구요...그래두 울딸이 젤 좋아하는건 미술수업입니당~~확실히 미술을 하니깐 표현력이나 창의력이 생기는것 같아 잘 시켰다 싶더라구요...정말 내년에 7세가 되려니 조바심이 생기는건 마찬가지네요...악기도 하나 해야되공...휴~~요즘 애들 너무 불쌍해요...

저도 뭐 특별히 하는거 없어요. 태권도는 6살 초부터 하다 초등 형들한테 치이는 거 같고 해서 쉬고 있습니다. 수학,국어 학습지만 하고 해주는 게 없네요.. 괜시리 마음만 조급해집니다. 아무래도 첫째라 그런가봐요. 영어도 어떻게 해야할까 싶고,,, 내년에 7살 되는데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