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영어공부에 열공하는 태언양,,
밤비노 part에 탈것으로 분류되어있는거 맞추는 부분이 있어요.
엄마가 태언이가 못찾는 부분은 bicycle, car이럼서 나름의 hint를 주면서 같이 맞추어 보았어요.
단어인지도 하고~항상 어려워했던 맞추기부분도 쉽게 완성했답니다.
항상 아이랑 같이 할때마다 느끼지만. 똑같은 part를 하더라도 엄마가 어떻게 hint를 주느냐에 따라서
아이가 매번 다르게 받아들이고 또 그게 색다른 놀이가 되는거 같아요.

정답확인한후,,삐뜨러진,,키트판 꼼꼼히,,다시한번 맞추는,,꼼꼼쟁이 태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