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빠르면 빠르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리면 어릴수록 귀가 열러 있어 듣는게 젤 확실 하거든요^^

그렇겠죠? 조금씩 노출시키는 셈치고, 자꾸 고민하는 것보다 그냥 일찍 시키는 게 낫겠죠?

3살 정도면 잘 활용할 수 있군요. 그전까지는 조금씩, 서서히..., 잘 활용 못해도 조급해 말아야겠어요. 씽씽영어, 그리고 다음 순서가 파닉슨가요?

아 다들 빨리 하시는구나.. 두돌지난 우리딸도 시작해야겠네요

음, 저도 좀 알아보고, 한 질 들여야겠어요. 지금은 마더구스만 조금씩 들려주는 정도거든요.

영어 전집은 잉글리쉬 몬스터(북아북아)나 씽투게더(연두비)둘 중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몬스터는 1단계부터 6단계 (A,B,C~~~부터, 마더구스, 명화전집, 뮤지컬 전집)이 있어 좋습니다
단계는 더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예정)
씽투게더는 캐릭터가 나와서 율동을 알려주고 노래로 하니 아이가 잘 봅니다.
키드키드잉글리쉬(엄마 가이드 북에 영어 발음이 있어 좋구용)
씽씽 영어도 가지고 있지만 좋다는 설명은 잘 못드리겠네요~~
워낙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__)

저는 이번 5살때 처음 영어 접해주었는데(만 세돌) 세이펜이랑 같이 하니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발음도 잘 따라하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들인 책은 마메모구요. 캐릭터가 귀여워서 그런지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노출되는 책으로 공부위주보다는 즐겁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려구요.
큰아이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큰아이의 경우도 6살때쯤 플타잉 들여줬는데 반응이 쏘쏘였거든요.
근데 작은아이 세이펜이랑 마메모 들이면서 같이 책 읽히고 있

네, 저도 마메모 그림이 참 귀엽더라고요. 호감이 갔어요. 늦어도 만 2-3세돌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들어가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어는 어릴때부터 자주 접해 주는게 좋더라구요.
마메모는 DVD를 이용해서 상상 버젼, 영어 버젼을 보면서 영어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메모 책과 세이펜 활용하면서 듣고 따라하고 녹음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액티비티북, 진도표도 잘 활용해보세요.
5월에는 마메모 하우스도 준다고 하니 빨리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