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시겠어요.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채영맘님 기다리시면 혜택 받으날이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글쿤요...
전 예전에 미리 벌써 지원받았는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건데 예산이 부족하다니....ㅠ 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더군요 잘사는 동네빼곤...

바우처제도는 지역예산에서 빼는 것 같더라구요...
한다고 하는날 일찍 가서 접수해야 한답니다...

저두 이제 알아보려했는데, 그냥 접어야할까여?

그럼... 저도ㅜㅠ

저도 부산인데 친구가 신청하러 갔더니 어케될지 모른다고 신처을 안 받더라네요..

그러게요.
기다린 보람이 없게....
잘 기다려보세요. 좋은 기회가 또 있겠죠

저두 문의한 결과 아직 계획은 없는데 혹... 모르니 1월에 다시 전화 하라 그러더군요.
경기가 안좋으니 이만저만 타격이 큰것이 아니여요~

남은 예산으로 땅파제끼느니 이런데 돈 안쓰고 뭘하는지...속상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