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름은 들어봤는데 저도 자세한건....
배변훈련할때 쓰는건가봐요?
근데 뭔 차이래?
저도 궁금하네요~

저희딸 사용했는데...비닐이 덧데어져있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쉽게 설명하자면 방수요처럼 생겼다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쓰면 장점이 더 많아요... 실수하였을때도 일반팬티보다 바닥에 흘리는 양은 적지만.. 쉬한 느낌은 나거든요... 방수요에도 쉬하면 밖으로 새는걸 막으면서 흡수하잖아요... 세탁기사용도 가능하구요...하지만 아이 속옷이다보니 세탹기는 못돌리겠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딸은 그렇게 사용을 잘 못해봤네요.... 배변훈련할때 입혀놨더니...

사용하시는분들마다..좋다는 의견..나쁘다는의견도 많더라구요.
저두..전에 살까해서 검색해봤다가..나쁘다는 의견도 꽤 많아서..전 그냥 포기했어요..^^

제가 한개 드릴까요?저도 몇개 받아서 있는데..일반으로 가려나 모르겠네요..
우체국이 멀어서 우체국까지 못가서요..저도 작은엄니한테 받았는데..밤중쉬 가릴때 썼는데 한3일쓰니 금방 밤중쉬야도 뛰더라구요..오줌 누면 지가 벗던데요..작은애는 16개월인데 오늘 입혀봤는데..거기다 오줌 싸놓고도 좋다고 다니던걸요~~필요하시면 1개 드릴수도 있는데 일반으로 안갈까봐요..ㅠ.ㅠ

선물 받았는데 저희 아들은 작아요~ㅠㅠ

별로 필요없을듯

큰아이 키운 경험으로는 그냥 변기에 앉는 연습을 하다보면 다 하더라구요. 천천히 하세요.
배변팬티는 필요없을 것 같아요.

호야맘님 여유분 있으시면 주시면 정말 감사하구요..^^ 일반으로 안가면 못받겠지만 혹시 되면 주시면 좋겠어요..

배변팬티라 이름만 들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