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내미, 현재 15개월인데
매일 하는 양치를 넘 하기 싫어하네요.
엄마가 치카치카 하면서 하는 시늉도 내보고,
숫자를 세면서도 해보는데 영~ 하기 싫어
고개를 돌리거나 입을 앙 다물어 버리네요.
칫솔이 입안에 들어가면 바로 자기가 하겠다고
칫솔 잡고는 바나나맛 치약 맛을 쪽쪽 보면서
빨고만 있답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댓글 5
2022-07-19 23:00:26
우리 딸내미, 현재 15개월인데
매일 하는 양치를 넘 하기 싫어하네요.
엄마가 치카치카 하면서 하는 시늉도 내보고,
숫자를 세면서도 해보는데 영~ 하기 싫어
고개를 돌리거나 입을 앙 다물어 버리네요.
칫솔이 입안에 들어가면 바로 자기가 하겠다고
칫솔 잡고는 바나나맛 치약 맛을 쪽쪽 보면서
빨고만 있답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전 그냥 눕혀놓고 겨우겨우 닦아주고 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