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자연북스 전 서평책 신청했는데 놀이북형식, 세밀화, 입체플랩북.. 책표지도 반짝반짝하고 넘 좋아요 제 맘에 쏙 들어서 저도 열심히 서평써서 책 받아보고싶은데.. 자신은 없어요

제딸도 만2세..지금 알아보고있는중인데..엄마들평이..다들 좋던데여~

저희아이도 일반책보담,보드북으로 갖고 노는걸 더 좋아라해여..해서 저도 구입할려구여..^^

브로마이드에 보니깐 적정 연령이 0~4세까지 되어 있더라고요. 3세면 괜찮을것 같아요.

서평 쓰신분들 글 보니까 재미있어 보이던데요. 언제부터 서점에 나올가요?

첫자연관찰책으로 딱인듯 싶어여~~
서평으로 받아보고 느낀건데, 일단 아주 쉬운단어선택으로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요.
그리고 다양한 보드북,양장본,플랩북으로 되어 있어서 놀이식으로도 쉽게 자연관찰을 접할수 있는 것 같아여.
다른 책들은 어떤식으로 구성되었는지.. 저도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더라구요.

저도 알아보느라 광속 클릭중인데...
서평만 보고 선뜻 구매하기 겁난다는..
온통 좋다는 얘기뿐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