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활동하기 참 좋네요..
신종플루만 아니면 어디든 막 돌아다니고 싶은데 지금은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있답니다.
4살 둘째아이가 아무곳에도 다니고 있지 않아 무척 심심해 한답니다.
큰아이가 유치원에 가는걸 보고 자기도 내년에 유치원 갈거라며 기대가 큰데 그 때까지는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가
잠잠해졌으면 하네요.
점점 깊어가는 가을이 아쉽지만 오늘도 방콕하며 아이와 놀아줘야겠습니다.
종종 들러 발자취 남기겠습니다.
2022-07-12 19:31:19
즐겁게 놀아주세요^^
엄마랑 있음 뭐든 다 좋을때잖아요^^
자주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