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시작 단계인데 먹는 양 보다는
이유식이라는 맛을 보이는거에 더 중점을 두면 좋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는 아이들의 주식은 분유나 모유 일거에요..
그리고 이유식은 천천히 시작 할 수록 좋다고도 하더라구요..
마음 너무 조급하게 갖지 마시고..이유식을 먹는거에 습관만 들여주세요...
^^

아하~그래야 겠네요.
이유식 시작하니 괜시리 마음만 급해져서는 아기가 많이 안먹어서 속상해하구,
한스푼이라도 더 먹이려고 했네요 ㅜㅜ...답변 감사해요

껄떡쟁이님의 의견에 공감해요..
울 아이도 황달도 오래갔는데.. 이유식도 잘 안먹고 고민했거든요.. 지금도 밥 잘 안먹긴 하지만..
그런데 먹다가 다시 많이 먹는때가 오더라구요..
이유식이란걸 처음 접하며 생소할 테니 먹이는 습관만 철저히 해주세요.. ㅎ

네 그럴께요~답변 감사해요

껄떡쟁이님 말씀이 맞자요~
천천히 생각하시구요~
그정도염 적당히 잘먹는 편이네요

네~답변 감사합니다

고미님 답변 감사해요.

아이들마다 다 다른 것같아요. 우리아이는 식성이 워낙 좋아서 그 때 어른 밥그릇 반에서 많이 먹을때는 거의 한 그릇을 먹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도 살은 안 찌고 키도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그래요. 그러다가 10개월때 한 한달간 갑자기 밥을 잘 안 먹다가 또 어른 보다 더 많이 먹다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시고 아이에게 맞는 음식을 맛 보게 해주세요. 저도 요즘에는 양에는 너무 집착 안 하고 여러가지 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