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면 스윔웨이즈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내년은 키가 많이 클거라 보장을 못하겠지만요.
어차피 둘째도 있으니 스윔웨이즈 괜찮을 것 같은데요 ^ ^
진재는 지금 15kg 정도라서 아발론 튜브 있긴 한데 아직 태워보진 않았네요 ^ ^;;

근데 저도 둘째는 덩치가있어서.. ㅎㅎㅎ 내년에 탈 수 있을라나 고민 되네요 ..

스윔웨이즈 들어갈 것 같아요. 근데, 애들 크니까 물에 닿는걸 좋아하던데요. 스윔웨이즈 튜브말고 2단계가 어떠실지.. 저는 튜브있는데, 아이가 활동적이라 자꾸 튜브에서 나와서 물을 만지고 놀려고 해서 2단계를 다시 사야하나 이러고 있어요.

2단계는 머에욤?? ^^;;;

2단계라기 보다는 튜브형이 아니고, 조끼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기가 물을 만지고 수영도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튜브보다는 좋아보이진 않던데.. 제 딸래미 경우에는 튜브를 거부하더라구요. 올 겨울 물에 담가보니.. 거부.. ㅎㅎ 둘째아이 태어나면 그때 써야겠어요. ㅎㅎ

스윔웨이즈는 둘째 아가가 사용하면 좋을 듯하네요.. 울 아들 두돌인데 스윔웨이즈가 조금 작은듯 해서 올해 다시 사주려하네요.. 권장연령이 24개월까지라고 쓰여 있던데요..
작은 아가한테는 너무 좋아요.. 작년에 구입해서 엄청 사용 잘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