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딸딸맘인데..우찌해서 딸을 낳았는지 기억이 없네요..ㅎㅎ
딸을 원하면 아들을 낳고 아들을 원하면 딸을 낳는다던데..전 사실 아덜이 낳고 싶었거덩요~~ㅋㅋ
욕심이 많아서 딸만 낳았다는데..저두 비법은 잘 모르겠네요..아들 낳는 비법만 매일 들어서리~~

저두 딸낳고 싶어요.. 간절히~~

^^

*^^* 호야맘님, 현호맘님, pease0202님 감사합니다~~
ㅠ.ㅠ; 저 정말 간절히 딸이 낳고 싶어요...첫 아이를 딸을 낳으면 둘째를 아들을 낳아도~
잘 보살펴 준데요~ 저희 신랑은 가족들이 아들, 딸 낳았다고~
임신하면 아들 낳을꺼라 하는데~~ 전 딸이 좋아요~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글쵸~ 요즘은 딸이 대세라니까요...
저두 둘째는 꼭 딸을 낳고 싶어요~

저도 딸을 낳았는데 어찌 딸이 생겼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비법이 따로 있겠어요?? 그냥.. 낳으면 낳는대로.. 내새끼니까 다 이뻐보일꺼에요~~~ 임신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흑흑!! 저도 딸 낳고 싶은데 곧 아들 둘 맘이 되요. 사람들에게 딸 낳는 비법 알아봐서 노력이라도 해볼껄 후회하고 있어요. 뭐... 대략 배란일 2-3일 전에 관계 갖기, 새벽보다는 초저녁이라고 하던데 전 배란일은 모르겠고, 저랑 신랑은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잠깨고 관계를 가져서 그런지 둘 다 아들이에요~~

저도 둘째는 딸이길 바라는데.. 과연 제 뜻대로 될지...불안불안 합니다..
그래도 막상 아기를 낳게 되면 딸이든 아들이든 무조건 이쁠거예요.. 전 주시는대로 감사히 낳을려구요..

*^^* 요즘 정말 딸이 대세라네요~
은채맘, 진서맘, 페리도트님, smallroad님, 금대니굿님 모두 감사해요 ^^

전 둘째도 아들이라는 말에 어찌나 맘이 휑하던지...님은 꼭 바라는 대로 딸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