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형편대로 하시는 게 좋을 듯한데요~~
답례품이란 게 나중에 가면 그냥 방치...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게요..고거이 요즘은 형편상 서로 부담되서 둘째부터는 돌잔치를 안한다고 들어서리..ㅜㅜ
그리고 답례품같은거 간단하게 저는 준비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며칠전 저도 둘째 돌을 기념해서 가까운친척분들과 같이 식사했느데요.
떡종류하고 수건..모 그런거 드렸더니 더 고마워하시더라구염..
그냥 정성인것 같아요.

답례품이야 모 .. 정말 형편껏 하는거죠 ..^^
근데 일종의 성의 .. 아닐까요 ??
찾아준 사람들에 대한 ..
물론 쓸모 없거나, 대충 방치되긴 하지만요 ..

답례품고민 많아요~~허접한거 하면 애물단지 될거 같고..그래서 그냥 먹고 떙인걸로 하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떡이라든가..쿠키라든가..요즘은 컵케잌도 많이 하더라구요~뭐..가격이 중요하겠지만..

저도 고민하다.. 먹는걸로 하려구요 떡이나 쿠키 같은걸로...

저렴한거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축하해주고 답례품기다리는사람도있거든요~~저렴한거라도하시는게좋을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