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있을때부터 제발 딸이었음 좋겠다고 매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랬는데
그리도 바라던 따님이 태어나주었고 단한번도 아들을 못나아서 후회가 된적도 없었답니당
우리딸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몰라용~
이제 29개월되었는데 그냥 왠지 모르게 딸이 좋더라구여
둘째를 갖게된다고해도 또 딸을 낳고 싶을정도로요 ^^
2022-07-01 09:03:09
뱃속에 있을때부터 제발 딸이었음 좋겠다고 매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랬는데
그리도 바라던 따님이 태어나주었고 단한번도 아들을 못나아서 후회가 된적도 없었답니당
우리딸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몰라용~
이제 29개월되었는데 그냥 왠지 모르게 딸이 좋더라구여
둘째를 갖게된다고해도 또 딸을 낳고 싶을정도로요 ^^
ㅎㅎ..저희딸은 아들같은 딸...29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