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 첫발견이 11월에 새로 나온다더라구요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참 난감 합니다...ㅠㅠ

집에 오르다첫발견, 21세기 학생백과 두 개 다 있어 글 올려요. 먼저, 21세기학생백과는 백과사전의 요약본느낌...보통 한 주제로 2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렌지..를 찾으면 한눈에 펼쳐볼 수 있도록 양 페이지에 오렌지에 대한 설명과 사진, 종류 등이 적혀있는 등...21c는 초등들어가는 아들을 위해서 사준건데 20개월째 울 딸이 더 잘 보더라구요. 앉아서 책 펼쳐 오렌지..오렌지..외치는 수준이지만요...오래된 느낌은

글구 오르다는 울 큰 아들은 실패했지만, 지금 27개월인 둘째가 더 잘 본다는 지금은 그책만 줄창 보고 있는데요...설명보다는 사진과 그림 위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네요...18개월이면 오르다를 먼저 추천하구요...21세기는 후에 넣어주셔도 좋을듯 하네요...제 개인적인 의견이요...

이월이님 ! 감사합니다. 근데 웅진 21세기가 아니라 서울출판사 21세기도 좀 빠를까요?
천사맘님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저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도움되셨다니 저도 감사~^^~ 저희집책 서울문화사 21세기에요. 푸름이에서 산...웅진은 도서관에서 봤는데. 너무 엄청나데요...ㅋ...무엇이 더 빠르다 늦다 할 수는 없지만...글쎄요..21세기 지금 사두셔도 두고두고 볼거니 나쁘지는 않을 듯 하구요...오르다는 시기가 좀 있는듯 합니다..시기를 놓치면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좋은 결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