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딸을 낳은 7개월짜리 딸 엄마입니다.
80년생이고요,
이번달부터 직장 복직해서 아기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키워주지 못해서,
혹시 더 해줄 수 있는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 오키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 공유하고 좋은 글도 많이 읽고 또 도움도 많이 되도록 할게요 ^^
댓글 5
-
해샘찬
-
날샘
저두 직장맘에 80년생이구요.. 저는 10개월된 아들이 있어요.. 저야 친정엄마가.. 봐주셔서.. 걱정은 없지만..
요번달까정 다니고 담달 한달 정도 쉬다가.. 가까운데로 알아보고 다시 다닐려구요..
직장오키님들의 가장 고민이죠.. ㅠㅠ 어린이집.. 선택 잘해야한다고 하던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이치코
근처에 시립 어린이집은 없나요?
부모님 다음으로 젤 안전할것 같아요.
엄마 마음도 조금은 더 편하고요 -
나라빛
저랑 나이가 똑같네요~
저도 12월달에 아이 낳았는데 동질감이 생기네요~ -
얼
어너..저랑동갑이에요~
아기도12월생이고..ㅋㅋㅋ
반가워라~ㅋㅋ
2022-06-17 15:43:47
아기가 어린이집에 잘 다니나요? 아프지는 않구요?
저도 복직해야하는데 아이 맡길데가 없어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