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해 주시고...동생은 보살펴줘야 하는 존재라는걸 인식시켜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많다고 들었어요..아들친구들이 동생들이 생겼는데 밤에 잠도 못자고 애도 꼬집고 그런다고..
그럴수록 더 많은 보살핌이 있어야할거 같아요..그게 잘 안되겠지만요..힘내세요~~

감사해요

저희집도. 비슷해요... 큰애28개월.. 이제 작은애 54일째... 질투 말이 아니네요.. 많이 안아주고.. 잘 해주다가도.. 두찌가 울거나 보체면.. 우선은 둘찌쪽으로 몸이 기우니....

동감동감~~

더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해 주셔요..울아들도 34개월 동생은 10개월 되었는데..스트레스 많이 받나 보더라구요

네 한결이 많이 사랑합니다.

저희집은 큰애30개월 둘째80일쯤 됬는데요... 처음 한달이 좀 심했고... 두달지나니 좀낫고... 지금은 좀더 나아지네요 아빠가 특히 신경써서 큰애위주로 놀아주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구요... 어리지만 자꾸 설명해주고 안아주는것이 젤 좋은것 같아요 큰애가 안스럽지만 꼼짝 못하는 둘째를 많이 안아줘야하는 상황이 자꾸생기니 더 미안해지네요 그래도 오빠가 있어서 동생이 행복하다는등 오빠가 동생에게 중요한 존재라는걸 자꾸 얘기해주니 동생이 웃기만해도

네~~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