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가 이뻐지고있는데.. 더 많이 이뻐지면 사진 꼭 올릴께요,ㅎ
아직 사람이 되려면 더있어야할듯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때는 잠이 좀 없는거같아요,ㅎ
준형이 낳고는 눈뜬시간이 없었는데.. 둘째낳고는 이러고있네요,ㅎㅎ
제, 몸걱정해주셔서 넘감사해요,ㅎㅎ
마구마구 엔돌핀이 쏫아나요,ㅎㅎㅎ

아긍~~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겠어요 저도 저희 아기가 하루하루 커가는 거보면서 계속 아기였음 하는 생각 하곤 했는뎅..ㅋㅋ 그런데 준형이가 이제 18개월밖에 안됐는데 벌써 동생을 봐서 심난해하지 않나요? 저희 집트도 18개월인데 전 아직도 울 집트가 마냥 아기같이 보이는데..준형인 벌써 오빠가 됐네요 ^^;;;

준형이가 오빠가 빨리되었져ㅠ 그래서 안스러워죽겠어요,ㅋㅋㅋ
그래도 오빠라고 동생이뻐하는거 보면 참 행복해요,ㅎㅎ

ㅎㅎㅎ전..찬혁이 신생아때 생각하면..
잠이 모자라서 많이 힘들었던거 같은데..ㅎㅎ
준형이랑 비교하니 넘 쉬우세요?ㅎㅎ^^
준형맘짼님^6화이팅~!!

코지님, 둘째라 그런건지 잘모르지만 정말 준형이랑 비교하니 넘 편한거있져,ㅋ
저도 준형이 낳고는 잠이 모자라서 엄청 힘들었는데..
다은이는 컴터 할시간까지있고 잠도 많이 없어요,ㅎ

둘째라 조금 수월한거 같아요~
저두 첫째때는 항상 잠이 모자랐는데
둘째이제 50일 되는데 편하네요~
우리 힘내용~~~^^

정말 둘째는 뭔가 다른가봐요,ㅎ
한번 키워봐서 여유가있는걸까요?ㅋㅋ

울 힘내요, 홧팅~~!!

저도 둘째는 편한거 같애요.. 큰애는 넘 힘들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