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은 어떠한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보는 책입니다...생활동화는 창작의 일종이에요...구지 창작과 생활동화를 구분지을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그리고 자연관찰은 여자,남자의 구분을 떠나서 아이가 주변 동식물에 관심을 보이고 물어볼때 들이시면 될것 같아요..뭔가에 호김심을 보일때 그 호기심을 해결해 줄 책을 본다면 재미가 없더라도 더 잘 볼것 같네요....^^

딱히 정해진것 없는것 같아요.
그냥 처음부터 정해놓기 시작하면 엄마가 편안한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단행본으로 많이 보여주시구요
돌때쯤 전집으로 창작을 서서히 들이면서.. 자연관찰 과학동화 인성 동화 생활동화 수학동화로 펼쳐나가면 될것 같아요. 아이들은 창작을 통해서 모든걸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19개월됐는데, 집에있는 책을 보니 거의 창작,생활동화네요. ^^
그리고 수학동화는 돌쯔음 들인거같아요.
딸아이가 창작동화를 좋아하다보니 창작,생활로 많이 치우친것같아요.
자연관찰은.. 여자아이들은 자연관찰 잘 안본단소리에 그냥 10권짜리로 우선 보여줬는데,
역시나 관심이 없더군요.
근데 요즘 밖을 자주 나가서그런지 식물나온 책을 가져오며 관심을 보이네요.
그래서 권수 좀 있는걸로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
그냥 그때그때 아이에 맞게 넣어주는

아직 아이가 어리니 천천히 들이셔도 좋을거 같아요..
자연관찰은 작은권수로 들이세요.. 여자아이들은 안보는 경우가 넘 많다고 하던데..
그리고 창작위주로의 책이 전 좋은거 같더라구요~~

창작이 우선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시기에는 헝겊책이나 놀이책이 좋을것 같고요. 첫돌 반정도에 창작으로 넣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창작을 바탕으로 책을 사줘야 할것 같은대요.

여자아이라 자연 오히려 빨리 들여야 한다는 얘기는 첨 들었네요...아직은 어리니까 창작위주로 많이 읽히는게 좋아요....그리고 뒤로 자연한질 들어가고....그리고 영어는 일찍 할수록 좋구요..요즘 씽씽대세더군요....창작은 첫창작으로 리틀북스도 좋구요.....똘망은 좀 더뒤로 들이셔도 되구요....퍼포먼스 수업하실꺼면 들이셔도 좋구요...단 넘 비싸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