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란것은 다 좋은거 같아요 ㅎㅎ
아이가 관심있을때 맘이 뿌듯하죠 ㅎㅎㅎ

창작원하시면 헤밍웨이 리틀스토리북스도 그림너무 이쁘고..내용도 좋아요^^
오줌싸개도 물론 좋구요.

오줌싸개는 없도도 될것 같은데요..ㅋㅋ
그냥 저의 생각이랍니다
창작으로 하나 들이세요

똘망똘망도 생활창작으로 인지나 생활습관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cd도 동요로 구성되어 있어서 틀어주니 엉덩이 들썩이면서 좋아 하구요 22개월이면 조금 늦은감은 있는 듯한데 책은 빠르게 진행 하시는 것보단 쉽다 싶은것으로 진행하니 아이 책읽기 흥미도 잃지 않고 꾸준히 진행하게 되더라구요 전 두돌까지 재미있게 보고 두돌 선물로 보물상자 들여서 33개월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용하고 있네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다양하게 자극해 주구요 아이와 놀이 하는 부분도 잘 되어

남자아이라면 자동차책들이나 공룡책들도 잘 볼것 같은데요.. 교원에서 나온 꿈꾸는 솜사탕도 괜찮아보여서 사고 싶지만 리틀북스있어서 맘 접었어요..똘망똘망도 괜찮은것 같아요.. 전 똘망똘망 아직도 대박이거든요..마꼬는 사고 똘망똘망보다 더 안보게되서 좀 속상하더라구요.. 마꼬 보드북은 엄마가 아주 재미있게 표현해줄 수 있으면 대박인것 같아요.. 프뢰벨 영테도 좋아보이던데.. 글밥 좀 긴것도 좋아한다면.. 재미둥이, 그림책이 좋아 탄탄테마 같은것두 괜찮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