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펜 있는 자연이통통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둘째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들여줬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이야기도 재밌고, 실사도 생생해서 아이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해요..
전자펜 있으면 펜 찍을때마다 다양한 소리도 접할 수 있고, 활용하기 더 좋을꺼예요..

자연이통통 좋아요 아이반응도 좋구요 기존의 자연관찰과는 다른점이 내용이
동화식이라 아이의 흥미를 끌어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전자펜도 활용할수있어서
좋구요 다양한 책구성으로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책을 볼수있어서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

저는 자연이 통통이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 반응도 좋고... 내용도 재밌게 표현되었고
실사와 세밀화 구성도 선명하여 생생하여 아이들 시각적 자극도
주어 감각 발달에 도움도 되어 좋더라구요

요즘에는 전자펜이 대센가봐요.
전 그냥 제가 읽어주려고 올리브로 주문하고 왔는데..
지금 보기에도 좋고 초등연계성도 좋아서 업그레이드가 필요없겠더라구요.
감성을 따뜻하게 해주는 스토리 있는 자연이라 내용이 좋아요,

자연이 통통 추천해요.
실사도 생생하게 잘 나왔고
구성도 다양해요.
전자펜이 있어서 활용하기도 좋고요.

신간으로 자연이 통통 구성과 표현이 보기좋게 알차게 잘 나왔더라구요.
생생하고 선명한 실사가 자연관찰답게 잘되어 있고 펜 구성과 함께 부록까지 알차서 맘에 드실거에요.

전자펜이 있는건 가지고 장난하기 바빠서 집중력 기르기 별로 안좋아요.
차라리 리틀자연북스 같이 놀이북이나 조작북이 있는 자연관찰 책으로 해주시는게
나중에 책도 잘보는 지름길이에요~

자연이 통통 너무 괜찮더라고요~
실사들도 생생하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게 되어있어 아이들보기 좋아요...
명꼬펜이라고 펜도있어 소리로 들으면서 보니 더 잘볼거예요

빙고를 만나보지 않아 비교할수는 없지만
제가 만난 자연이 통통은 자연관찰 차원을 넘어 한편의 재미난 자연동화를 보는듯
친근하고도 즐거운 자연이야기가 생생한 실사와 어우러져 맘에 쏘옥 들더라구요

저도 자연관찰 고민하고 있다가 이번에 마음 결정했어요.
자연이 통통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