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파닉스도 첫영어로 좋아요.
간단한 스토리 위주이면서 알파벳별로 파닉스를 잼있게
배울수 있어서 영어 기초실력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서 좋아요.

샤말로는 스토리북인가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
전 씽씽영어 아이하고 같이 보고 있어요
처음 들여서 쭈욱~ 활용해주기도 좋고하네요. ㅎㅎ
책은 재미있어야 해요. 기본이에요 기본~!

저도 첨에 영어전집 알아보다가 씽씽영어랑 기탄 샤말로 둘 중 하나로 범위를 좁혔는데요
제 친구가 샤말로 샀다고 하기에 직접 보니 샤말로를 먼저 들여주고 씽씽이는 좀 지나고 들여줄까 싶어요
일단 캐릭터가 넘 귀여워서 책 별로 안좋아하는 울딸이 열심히 집중하더라구요..ㅋ
전 영어가르치는 목적보다는 책에 흥미갖게 하는게 우선이라..^^ 세이펜도 보여주니 신기해하고 해서 이번 추석에 울딸 용돈좀 벌면 사주려고 하고 있어요..ㅋㅋ

씽씽영어 있는데 보드북과 양장본이 있어요
양장본은 영아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렵구요~ 보드복은 좋아해요
단점은 구성이 너무 많아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 어려워 먼지 쌓이는 책들이 많아요~
샤말로는 서평으로 들었는데 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고 캐릭터가 귀여워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세이펜도 호환되고 조작북위주라
영어에 부담없이 가지고 놀면서 영어랑 친해질 수 있도록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영어 전집으로는 씽씽이 시리즈가 좋을 거에요.
그리고 요즘엔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공부하는 파닉스의 방식이 유행이더라구요.
이번에 들인 씽씽파닉스 특히 아이가 잘 보네요...
구성도 알차고 활용할 요소들이 많아요.

영어 전집으로는 가장 요즘 많이 사용하는건. 씽씽같은데.. 기탄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세이펜 포함 가격인데도. 가격면에서 저렴하고.. 아이가 첫 영어로. 놀이북을 접하면서
영어와 가까이 하기에 좋아보이더라구요~.. 잉크도. 콩기름 잉크로. 안전하고 좋다고 하니
샤말로.. 가장 최근에 나온만큼. *^^* 구성도 알찬것 같아요~

저희 아이두 세이펜이 있는 씽투게더로 영어학습하고 잇네요.
씽투게더와 마퍼북 두종류인데, 씽투게더는 아이들이 영어 동요와함께 재미있게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고, 마퍼북은 리딩책으로 우리주변에서 일어날만한
상황들을 영어 표현으로 배울 수있는 책이네요

샤말로는 저렴한데 책 권수가 얼마 없더라구요.
저는 씽씽영어 있어서 지금 활용하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만족해요~~
세이펜도 책에 바로 활용할 수 있구요.
다른건 스티커 붙이는것 같더라구요. 씽씽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