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120일 정도 되었는데...
어제 저녁에 뒤집었답니다~^^;;
늘 생각으론 꼭 첫번 뒤집을때는 찍어둬야지 했는데...
너무 당황한 나머지... ;;;;
그 중요한 순간을 친정엄마와 저만 감탄사를 연발하며 보고 말았네요 ㅋㅋㅋ
이제 시작이라고들 하시더라구요...
바닥에 묵을때들 다 먹을것이고... 기기 시작하면 감당할 수 없다고 ㅋㅋㅋ
아이가 자랄수록 긴장되네요~^^
댓글 3
2022-06-08 03:59:28
하하 저도 그렇게 지나쳤어요~ 뒤집을까보고 동영상찍고있음 안뒤집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