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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겨쪼
이제야 조금씩 책에 눈뜬 17개월된 아가를둔 엄마에요^^ 방가워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방갑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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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우리 작은애가 지금 19개월인데..ㅎ
방갑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