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실수로 10개월나 아들녀석이 방문에 손이끼여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갔는데 또 손톱이 이상하다고 월욜날 오라네요..
별로 하는것도 없두만..
연고발라주고 테이핑하고 그게 끝이던데.. 두시간씩 기다려서 1분치료받고..에휴...
너무 힘들어서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아봅니다.
댓글 3
2022-05-31 18:27:21
제 실수로 10개월나 아들녀석이 방문에 손이끼여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갔는데 또 손톱이 이상하다고 월욜날 오라네요..
별로 하는것도 없두만..
연고발라주고 테이핑하고 그게 끝이던데.. 두시간씩 기다려서 1분치료받고..에휴...
너무 힘들어서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아봅니다.
에공~~~두 시간 기다려서 1분이라니~~~~
힘들당~~~~^^.
힘내셔요~ 엄마가 되다 보니 그런 힘은 어디서 나는지 늘 솟아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