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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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0 | 이사를 가면서 타일시공을 했는데 원래 이렇게 들쭉날쭉 한가요?? | 영빈이 | 2025.01.08 |
140129 | 명작 꼬네 어떤가요? | 해사랑해 | 2025.01.07 |
140128 | 욕실 슬라이드장 저렴하게 파는 곳 아시는 분? 공장도가요. | 솔관 | 2025.01.07 |
140127 | 스토리팡 보신 분 있나요? | 들찬 | 2025.01.07 |
140126 | 둘째 여아..기저귀뗐는데..외출시에는??? | 리나 | 2025.01.07 |
140125 | 미술전집,동화들 괜찮은책좀 알려주세요 | 접시 | 2025.01.07 |
140124 | BLB 동화? | 바다 | 2025.01.07 |
140123 | 장난감소독 플라스틱공해 | 길가온 | 2025.01.07 |
140122 | 아기 영양제 ..비타민 | Isolation | 2025.01.07 |
140121 | 글뿌리에서 말하는 현미경이 나왔다고하는데 어디서 구매하나요? | WhiteCat | 2025.01.07 |
140120 | 한얼 리더십동화 괜찮은가요? | 휘율 | 2025.01.06 |
140119 | 책 고르는게 힘드네요..^^ | 초록이 | 2025.01.06 |
140118 | 정말 반가워얌~ | 안토니 | 2025.01.06 |
140117 | 소고기, 닭고기 질문이요~ | 슬아라 | 2025.01.06 |
140116 | 명작은 어떤게 나을까요? | 가을 | 2025.01.06 |
140115 | 한글똑똑 가격 어떠하나요? | 목련 | 2025.01.06 |
140114 | 요거 사주고 싶은데 혹시 사용하신분 계신가요? | 꿈빛 | 2025.01.06 |
140113 | 내가 했어요. | 갤3 | 2025.01.06 |
140112 | 나무마루 보수 청소 및 코팅? | 핫다홍 | 2025.01.06 |
140111 | 저도 돌이 코앞인데.. | 화가마 | 2025.01.06 |
140110 | 공룡책으로 재미북스 들여줄까요? | 큰모음 | 2025.01.05 |
140109 | 집을 꾸며보려고 합니다 | 멀랑깔랑 | 2025.01.05 |
140108 | 오랜만에 하는 미니루크 | 연하얀 | 2025.01.05 |
140107 | 초등필수상식 삼삼시리즈 와이보다 낫죠? | 보물선 | 2025.01.05 |
140106 | 초등생이 읽을만한 창작책 추천부탁드려요. | 꽃봄 | 2025.01.05 |
140105 | 아토피에 좋은 로션 크림 모가 있나여? | 떠나간그녀 | 2025.01.05 |
140104 | 밤비노- 포장된 물건은 | Aileen | 2025.01.05 |
140103 | 싱크대타일색이요ㅜㅜ | 사랑 | 2025.01.05 |
140102 | 좀더 다양한 전래 원해요 | 마리 | 2025.01.05 |
140101 | 창작선택좀 도와주세요 | 미르 | 2025.01.04 |
140100 | 마음약한 아이에게 어떤책 보여줘야 하죠? | 안찬 | 2025.01.04 |
140099 | ㅎㅎㅎㅎ안녕하셔요~ | 예그리나 | 2025.01.04 |
140098 | 형하고 있는 동생이에요...넘 놀기만해서~^^ | 보미나 | 2025.01.04 |
140097 | 상상날개를 사러 갔다가.. | 세움 | 2025.01.04 |
140096 | 아덜램 때렸어요. | 과꽃 | 2025.01.04 |
140095 | 카메라 추천부탁드려요~ | 한결 | 2025.01.04 |
140094 | 노부영이냐 푸름이마더구즈냐 - 제고민좀 해결해주세요!! | 꽃큰 | 2025.01.04 |
140093 | 안녕하세요~반가워요! | 원술 | 2025.01.04 |
140092 | 명작동화 고민중이에요. | 솔로 | 2025.01.03 |
140091 | 어린이집 가기전 간단한 아침식사 메뉴 알려주세요~ | 원술 | 2025.01.03 |
2022-05-27 11:11:44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죠...제가 요새 그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중이랍니다. 제가 요새 감정컨트롤이 안되어서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했더니 울 둘째 소리지르기 대장이라는..ㅠ.ㅠ 아이들 앞에서는 다 조심해야 할 듯해요. 전 요새 그냥 안아주고 있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엄마가 많이 사랑해 하면서..
근데 솔직히 이런거 다 알지만 실행하기가 힘들잖아요...ㅠ.ㅠ
정말 세상에서 젤로 어려운게 육아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