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벗겨 두니2000원짜리 변기통에 혼자가서쉬하고 와서 이야기 하고변도 한번 씩 거기다 누고는씻겨 달라고 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 있어요밤에 잘때 어린이집 갈때 아직 기저귀 차구요원에서 돌아와서 자기전까지는 벗겨둡니다그럼 실수 없이 혼자서 잘 하고 있어요그냥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건가요?외출시에는 그냥 기저귀 채우는데밖에서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궁금해요아직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자주 자주 쉬통에 가서 쉬를 한답니다양을 보면 아주 조금씩 자주 누는거 같더라구요어린이집에선 기저귀를 벗겨두진 못한다고 자주 물어 본다는데 저희 아들은 쉬 할까? 하면 응...쉬 안할꺼야?하면 응....아직 이런 질문엔 대답을 잘하지 못해요말도 잘하지 못하구요그냥 집에서 벗겨두고 계속 지켜보는수 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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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20:07:14
제 생각엔 시간마다 쉬통에 엄마가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쉬하도록 유도해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밖에서는 작은 통을 휴대하셔서 거기다가 뉘도록 하시구요~
물론 여벌의 옷도 항상 챙겨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죠^^
아무튼 스스로 가리려고 할때 잘 해주어야 빨리 가리드라구요. 저희 아들은 27개월인데 아직이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