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연관찰 책이라면 자연이 통통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연동화식으로 정말 잘나왔답니다.
그리고 실사가 정말 생생하답니다.

아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저도 자연이 통통 권해드려요..
사진도 실사라 생생하고 펜을 이용해 다양한 소리도 들을수 있어서 좋거든요..
울 아이도 요즘 끼고 사는 책이랍니다. ^^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잘 보고있어요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좋구요 명꼬펜으로 생생한 소리를 들려줄수있어서 좋구요
생생한 실사를 볼수있으면서 다양한 책구성으로 아이가 흥미있어하며 볼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전 올리브추천하고 싶은데요... 울아이는 예전에 자연이성큼일때 6개월에 들였거든요..
그땐 사진만 많이 펼쳐서 보여주곤했는데.. 두돌전에 완전 폭발적이였어요..
사진도 실사라 깨끗했고... 설명이 딱딱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어줄수있는 자연이라 맘에 들었어요..

첫 자연으로 저희 아이는 뉴리틀자연북스 보고 있어요.
자연관찰은 쉽고 재미있는 책을 봐야지 아이가 책을 흥미롭게 본다고 하네요.

쫑알이 첫 자연관찰책으로 괜찮아요. 저희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었답니다.
동물의 울음소리도 들어볼수있고 동물들의 대화소리도 들어볼수가 있고
본문만 읽어주는것이 아닌 다양한 정보들을 세이펜으로 듣는 재미에
아이들이 좋아라 했었어요. 업글을 해주실 생각으로 고르신다니 쫑알이도 괜찮을꺼 같아요.

자연이통통 첫자연관찰로 좋아요
아이도 좋아하고 실사가 크고 선명하구요
이야기가 동화스타일이라 재밌더라구요
부록면에서 활용하는 부분도 좋구요

자연이 통통은 실사와 세밀화로 되었어요.
펜으로 누르면 다양한 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줘요.

저희 아이는 자연이통통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세밀화와 실사가 함께 담겨져 있고
자연동화로 풀어져 있어 아이들 거부감없이 재미나게 볼 수 있어요.

첫자연으로는 실사가 괜찮은듯 해요
울 둘째 공주 몇달째 대박중인 자연이 통통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세밀화로 된 전체컷도 만나볼 수 있어요
전자펜으로 듣는 재미도 쏠쏠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