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이면 자연관찰 책도 일찍 넣어주셔도 좋을꺼 같아요.
저희 아이 보는 리틀자연북스는 보드북이 20권 포함되어 있어서 창작동화처럼 볼 수 있는 책이예요.
1석2조의 효과를 보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어요.

3살이면 자연관찰로 보여주세요..
저희아이도 자연관찰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고있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실사가 생생하게 잘나왔고 펜으로 동물소리 들으면서 잘볼수있어서 좋던데요.

그러면 자연관찰로 넣어서 한번 보여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울 조카가 세살인데요. 자연이 통통으로 보고 있더라구요. 펜활용으로 효과음에서
듣지 못하던 소리를 들어가면서 표현도 하더라구요. 아마도 소리나는 사운드북을 많이 들었다면
재미있게 활용 잘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첫 양장창작으로 뉴리틀창작북스 보기 좋아요~ 그림 정말 예뻐서 잘 볼거에요.

자연관찰도 좋지요.
자연이 통통 보고 있는데 구성도 다양하고
아이도 재미있어 하네요.

창작으로 나온 자연관찰인
꿈틀꿈틀 자연관찰도 있을것 같아요. 창작겸 자연관찰이라서
둘다 활용가능한 전집이거든요. 권수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저도 자연관찰은 꿈틀로 생각하고 있어요.

리틀애플 추첞봐요.
세살 정도면 보기 좋고 내용도 흥미있어 할꺼랍니다.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의 동화여서 사랑 많이 받고 있네요

창작동화 같은 면도 있고 많은 놀이북과 펜이 있는
리틀자연북스도 좋아요 우리 아이는 너무 잘봐요~

인성과,감성부분까지 해결해주는 창작동화로 반짝반짝 읽기창작동화 추천하고 싶어요
책읽기 습관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책이에요

세살이면 리틀창작북스도 괜찮구요~ 한글에 관심 갖게 하려면 반짝읽기창작도 괜찮아요~
둘중에 수준이 더 낮은건 리틀창작이니 직접 샘플북 보고 고르셔도 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