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제법 잘하구요~기저귀도 떼서 넘좋아요~^^ 쉽게 뗴지드라구요~ 말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요즘 말대꾸해서~넘넘~열이받아요~ 좋은방법없나요?????
댓글 7
-
큰애
-
뿌우
ㅋㅋ그게 다 크는 과정 인걸요~
그러면서 말도 많이 배우구요~ -
널위해
와우~~
울지윤인 아직 말도 잘 못하고, 기저귀도 떼야하고,,ㅠㅠ
아이가 고집만 세져서리,,저도 넘 힘드네요~ㅎㅎ -
하랑
저희 아이랑 개월수가 같네여^^
근데 아직까지 기저귀를 떼지못했어여..ㅠ.ㅠ -
한길찬
저희아기도 25개월이에요
고집도 많아지도 옷도 자기가 입고싶은것만 입으려하고..
요즘 넘 힘들어요 ㅠ.ㅠ -
드리
기저귀 떼었다니 부럽네요. 28개월 되가는데 아직.. 현서야~~우리도 힘내자!!
-
허리달
말대꾸 너무 부럽다. 아직 말이 서툴고 기저귀도 못떼었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40130 |
모자와 장갑
 | 범한 | 2025.01.11 |
| 140129 |
요즘 아파트 바닥재 어떤걸로 많이들 하시냐요
| 비치 | 2025.01.11 |
| 140128 |
싱크대 리폼하려는데요~ 도와주세요ㅠ
| 호빵녀 | 2025.01.11 |
| 140127 |
변을 보는게 규칙적이지 못해요..ㅜ.ㅜ
| 들샘 | 2025.01.11 |
| 140126 | 프뢰벨 읽기있으신분들 도움좀 주세요 | 오빤테앵겨 | 2025.01.11 |
| 140125 | 아람에서 명작동화 새로이 출시된다네요...기대되요 | 큰돛 | 2025.01.11 |
| 140124 | 정보 좀 주세요~ | 피네 | 2025.01.11 |
| 140123 | 아이 옷 어디서 사세요~^^ | 마징가 | 2025.01.11 |
| 140122 | 아토피에 좋은 로션 크림 모가 있나여? | 떠나간그녀 | 2025.01.11 |
| 140121 | 상가건물샤워실화장실설치비용업처질문이요~ | 눈 | 2025.01.10 |
| 140120 | 가구 아시는 분~~~~~~~~~~~~~~~~??? | Judicious | 2025.01.10 |
| 140119 | 오늘가입했어요..ㅋ | 다크 | 2025.01.10 |
| 140118 | 아이손이 피가 나는데 | 봄해 | 2025.01.10 |
| 140117 | 위인동화는 어떤게 좋은가요? | 찰스 | 2025.01.10 |
| 140116 | 인천 논현동 살아요 | Schokolade | 2025.01.10 |
| 140115 | 본전 뽑다~ | 허리달 | 2025.01.10 |
| 140114 | 꼬부랑동동 전자펜 되나요?? | 리라 | 2025.01.10 |
| 140113 | 돌지나고 보약먹나요?? | 아리솔 | 2025.01.10 |
| 140112 | 둘째 여아..기저귀뗐는데..외출시에는??? | 리나 | 2025.01.10 |
| 140111 | 수학동화 한번 알아봅니다 ^^ | 소미 | 2025.01.09 |
| 140110 | 돌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 아름나 | 2025.01.09 |
| 140109 | 느낌표수학동화랑 생각노트 질문이요~~ | 고딩 | 2025.01.09 |
| 140108 | 집을 꾸며보려고 합니다 | 멀랑깔랑 | 2025.01.09 |
| 140107 | 알록달록 나비 색깔 맞추기~ | 우수리 | 2025.01.09 |
| 140106 | 어떻게들 활용해 주세요? | 데빌의눈물 | 2025.01.09 |
| 140105 | 밤비노- 속옷의 짝 | 지우 | 2025.01.09 |
| 140104 | 앤서니 브라운 | 희미한눈물 | 2025.01.09 |
| 140103 | 아기이빨이요.. | 다가 | 2025.01.08 |
| 140102 | 수학동화 어떤책들로 보여주셨어요 | 푸른잎 | 2025.01.08 |
| 140101 | 책읽는방을 따로 만들어 주는게 좋을까요? | 클라우드 | 2025.01.08 |
| 140100 | 두살짜리아가맡길만한곳 | HotPink | 2025.01.08 |
| 140099 | 실리 미국 제품 한국에서 구입하려면 얼마나 드나요??? | 갤2 | 2025.01.08 |
| 140098 |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바닥 미장이 깨졌대요 | 지우 | 2025.01.08 |
| 140097 | 욕실 슬라이드장 저렴하게 파는 곳 아시는 분? 공장도가요. | 솔관 | 2025.01.08 |
| 140096 | 요리비결 좀 알려주세요(사과익힘과 감자스프) | 어서와 | 2025.01.08 |
| 140095 | 욕조 세면대 광택 문의드려요~ | 허리품 | 2025.01.08 |
| 140094 | 이사를 가면서 타일시공을 했는데 원래 이렇게 들쭉날쭉 한가요?? | 영빈이 | 2025.01.08 |
| 140093 | 명작 꼬네 어떤가요? | 해사랑해 | 2025.01.07 |
| 140092 | 스토리팡 보신 분 있나요? | 들찬 | 2025.01.07 |
| 140091 | 미술전집,동화들 괜찮은책좀 알려주세요 | 접시 | 2025.01.07 |
2022-04-25 19:41:26
열받는 모습 안보이시면 말대꾸 잘 안합니다.
그리고 말대꾸라기 보다는 자기의 상황을 조리있게 설명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끝까지 들어주시는
인내심도 필요하실 것같아요.
하여간 엄마의 길은 멀고도 험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