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잉글리시에그 샘플송받고 아이 반응 좋아서 알아봤다가 가격보고 헉 ㅠㅠ
그래서 대신 씽씽이 들였는데 처음에만 좀 보다가 말았어요.
점점 아이는 자라고, 영어는 보여줘야겠고 그래서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벌써 몇달째네요 ^^;
조금 생소하지만 마메모 한번 검색해보세요.
어플 샘플로 받아서 보여주니 우리 아이 잘 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거 생각중이에요.

첫 영어라면 잉글리시 몬스터도 좋아요~
구성이 체계적이고 다양해서 활용하기 좋고...
가지고 놀면서 조작하는 책들이 많아서 영어에 흥미를 갖기도 좋구요,
구성을 직접 함 보세요.

잉글리시 몬스터 추천요
처음 시작책으로도 좋고 단계별로 보여주면서 오래 활용하기도 좋은 영어책이에요

앙증맞은 토킹펜으로 콕콕 찍으면서 원어민 발음도 접해주고
여러가지 놀이도 되는 책들도 많고 흥미롭게 시작해서 영어랑 친해지게 도와주는 책으로
잉글리시 몬스터 좋아요

우리 아이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쉬로 시작해 주었어요,
그리도 예쁘고 세쌍둥이 캐릭터도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생활영어 표현을 담아낸 책이라 아이의 일상에서 영어를 표출하기도 좋구요.
세이펜을 콕콕~하면서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정말 귀여운거 있죠.
엄마표 영어로 활용해주기 좋은 책이예요

구성도 좋구 체계적으로 구성이 되서 영어익히기 좋은
씽씽파닉스도 추천해요. 어렵지 않으면서 스토리 중심으로 나와
아이가 잼있어하네요~

정말 비싼건 너무 비싸더라구요..
전 씽씽파닉스 보고있는데 넘 마음에 들어요..
듣기부터 시작해서 파닉스까지 할수있으니 정말 좋은것같아요..

가격착하고 활용도 많고 인기많은 씽씽파닉스 도 좋아요^^
단어 문장 리딩까지 한꺼번에 활용해줄수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않고
씽씽오키에서 워크지도 지원되니 엄마표로도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처음 영어책 세쌍둥이로 들여서 보여주고 있어요.
비싸지 않게 집에서 활용해주니 휠씬 영어를 많이 쓰는거 같아 좋아요.
생활영어로 되어 있어 친근감 있게 다가가면서 세이펜을 발음 따라하니
우리 아이는 영어에 대한 흥미가 많이 생겼답니다.

저는 잉몬하다가 이어서 보여주려고 뮤직컬 명작 사줬어요.
부교재도 알차고 무엇보다 토킹펜이 있어 아이혼자 잘봐서 좋더라고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어설픈 발음으로 가르쳐 줄수도 없고말이죠..ㅋ
노래목걸이가 있어 아이들 휴대하며 사용하니까 전권 뮤직컬송을 외우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