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해주세여~ 아직은 모르지만 전 지서 어릴때부터 마사지 해줘서 그런지 또래보다 큰편이에여~ 다리 위주로 해주시고여. 무릎뒤에를 꼭꼭 눌러주세여. 참 줄넘기 같은 뜀뛰기 운동이 크는데 도움이 되여.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여. 잘 먹고 잘 뛰어 놀면 다 커여~~

맛사지 진짜 땀나게 해주고있어여;;;쑥쑥 커주면 좋으련만 ㅠ,ㅠ

맞아요..
호정양 지금까지 맛사지를 매일 해준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됴 37개월 100센티에요..
맛사지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성장판도 늘려주는것 같구요
제가 아는 어떤사람은 고둥학교나 대학교떄 확크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거니 걱정마세요..
저도 초등학교때까지 크고 안컸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맨뒤에 앉았는데 지금은 겨우 평균이라는

남자아이들은 2차성장이 있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리;;;;그거 하나에 목숨걸고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아들 100분의할때 60프로는 나오는데..병원에서는 엄마아빠 키로 보믄 작은거라고하더라고요...제가 167이고 신랑이 180이거든요..근데 저희신랑이 하는말이 자기 어렸을때 엄청작았다고 반에서 3번대였다고 근데 정말 남자아이들은 2차성장기가 있어서 나중에 마니 크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정말 초등학교 중학교때 컸던 아이들이 그키가 멈추어버리는 경우도 많자나요..작은아이들이 커지는경우도 있고요..넘 걱정하지마시고 맛사지 열심히 해주시면 되실꺼

자기전에 다리마사지 많이 해준답니다...
많이 걸어다니거나 그러면 다리가 아프다고 주물러달라고 하네요..

칼슘이랑 단백질 많이 먹이세요~~~ 잘 안먹으면 보조식품으로라도... 아무래도 먹는게 젤루 중요하겠지요... 잠도 충분히 재우시구~

엄마의 맘 이해 합니다~
칼슘도 보충해주시고(하루 용랴은 넘지 마시구요)
충분한 운동 도 하구요-점핑, 뛰기..등등
잠도 푹 재우세요~10시간 정도가 적당한듯
그리고 너무 늦게 재우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