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라임책 같은 경우 송 시디를 반복적으로 들려주고여, 스토리책은 디비디를 반복적 보여 줬어요. 노출을 어느 정도 해주니 혼자서 흥얼흥얼 부르더라구요 그 담으론 시디 하나하나 꼼꼼히 들려줬어요. 첫 영어 책이라고 하니.. 아이가 씽씽에 익숙해지면 즐거워 할꺼에요^^

저도 씽씽요즘 관심 큰데.. ...걱정이네요

호비에 익숙한 43개월 딸아이라면 처음엔 거부할수도 있어요~ 그런 반응은 씽씽영어뿐 아니라 다른 영어도 마찬가지일듯 싶어요~^^ 일단.. 책을 들이시면..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곳에 배치해두고요~^^ 아이 컨디션이 좋을시간때에 dvd나 cd를 틀어주시고.. 씽씽1을 들이실 계획이라면.. 구성에 목욕용 책이 있답니다. 아이가 목용을 할떄 이 책을 많이 활용해주세요~^^ 아이가 개월수가 있기떄문에 쉽게 친해질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자기만의

일단 시디를 틀어서 귀에 익숙하게 해주시고 나서 아이가 달 알고 있는 어휘로 된 책을 하나 슬쩍 읽어줘보세요. 그리고 실생활에서도 거기에 나오는 문장을 가끔 아이에게 영어로 물어보시구요. 한단어로라도 답을 하면 오바해서 칭찬만땅해주시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비디오도 보여주시고, 책도 몇권 더 꺼내서 늘어놓구요..
이럴땐 책의 내용이 아이가 한글로도 알고 있는 어휘여야 하고 영어 단어로도 최대한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어야 해요.
전 전집을 사면

CD는 아침에 들려주고 DVD는 낮에 틀어 주고 있네요~~

오키님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자세히 알려주셔서...
오늘 씽씽 1 a박스 왔는데 책이 예뻐서 그런지 열심히 들여다 보더라구요. 언능 b 박스가 왔으면 좋겠어요.

시디부터 흘러 넘치게 들려주고 난 다음에 책을 읽어주면 효과가 더 좋은거 같아요^^
꼭 대박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