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된 울딸 아직 젖꼭지를 물고 있어서 걱정이예요...
외출하더라도 필수품이 되어버린 젖꼭지...글구 친정갈땐 항상 베개를 챙겨가야 한다는...
잠투정할때 요 두가지는 꼭 찾아서...
2개월무렵 친정엄마가 물려주면 편하다고 해서 자다깨면 물려 재우고 했더니....그땐 편했는데...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지금 둘째를 임신중인데 둘째는 절대 공갈 안물리려구요...
공갈 젖꼭지한달에 3개 살때도 있다는...질근질근 씹어서 구멍나면 아야해서 하기싫데요...
선배오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