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들녀석이 이거 이거~!! 하면서 자꾸 물어봐요..한글을 묻는건 아니고동물 사물들 이름을 묻거든요. 어디서 보니 두돌이 언어폭발기라 한글시작할 시기라고 그러더라구요.알아보다가 신기한 한글나라 프뢰벨 말하기 읽기를 봤는데뭐가 좋을지 고민이네요..신기한 한글나라는 교제는 좋다는데 선생님들이 영업을 같이 하시고 그러니 수업 질이 걱정이고많은 엄마들이 선생님들 많이 바꾸시더라구요프뢰벨은 그냥 동화책 같다고 그러시던데 가격대비 구성도 약하지만 선생님들이 영업은 안하시니수업질은 좋을꺼 같고... 한번씩 교육도 주기적으로 받아서 전문적인것 같거든요.다른 좋은 교제나 책 아시면 소개해주세요..전 이거 두개밖에 몰라서요.해보신분들 하시면서 느낀점 알려주시면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