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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
아장아장 뒤뚱뒤뚱 걷는게 너무 귀엽고, 걷다가 쿵 엉덩빵아 찧는 것도 재밌고, 조금씩 말을 알아듣것도 신기하고, 엄마를 무지 찾으며 의지하는 것도 사랑스럽고,, 점점 사랑스러워지네요... 다들 그렇죠? ^^* 몇달전에 꿈도 꾸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둘째 생각도 나네요...ㅎㅎ
ㅎㅎㅎ..그렇죠..땡깡도 심해지지만..나날이 늘어가는 신기한 행동과 말들에.. 넘넘 사랑스럽죠? 저두..울아기가 엄마를 찾거나 의지할땐 아직도 가슴 뭉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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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알아듣는거 너무 귀엽고 신기하죠? 뭘 가져오라면 가끔 가져오는 아이 모습에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행복한 착각도 해보곤한답니다ㅋㅋ
ㅎㅎㅎ..그렇죠..땡깡도 심해지지만..나날이 늘어가는 신기한 행동과 말들에..
넘넘 사랑스럽죠?
저두..울아기가 엄마를 찾거나 의지할땐 아직도 가슴 뭉클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