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 있으면 9개월들어가요
이른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영어를 가르켜 준다기 보다도 영어와 친해지라고
영어책을 놀면서 보라는 마음으로 들여주고 싶어서요
돌때 선물로요..
근데 이놈의 전집은 몇달을 고민을 해야하니..
더군다나 영어라 더 더욱 모르겠네요
그래서 미리 고민해보는 엄마입니다
계획대로 잘 될진 모르겠지만
저는 아기 홈스쿨을 거의 안시켜주구요
한글하고 영어 다 엄마표로 놀면서 해주고 싶어요
홈스쿨은 세네살때 은물을 하고 싶구요
그래서 놀면서 엄마표로 할수 있는 영어전집 뭐가 있을까요
제가 봐둔건 씽씽, 에그, 퍼포먼스, 노부영베이비이정도 밖에 안되는데
솔직히 이 세가지만 해도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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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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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
전 천재교육에 피카북 괜찮던데요. 권수가 적어서 저렴하고요. 우리 아이 샘플 2권 혼자서 정말 열심히 봐요. 안그래도 저도 살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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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전 이번에 미피영어 들였어요. 넘 비싸서 중고로...ㅋ 저희 아가도 이번달이 돌인데요, 아직 어린 아기들한테는 그림도 단순하고 색감도 단순한게 좋을 것 같아서요. 다양하게 헝겊책부터 해서 퍼즐북, 손바닥책, 날개책, 시계책, 헝겊주사위 등 아기들의 호기심 자극에도 좋을 것 같네요^^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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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슬기
씽씽영어 괜찮겠던데요. 세이펜이 있어서 활용하기 좋겠더라구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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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뉴뉴씽씽이 대박인 것 같구요, 똘똘이영어, 키드키드 잉글리쉬, 잉글리쉬에그도 좋아요. 퍼포는 괜히 돈만 비싼 것 같아요. 요즘에 비슷한 책들도 많아서 굳이 홈스쿨이 아니라면 패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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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모두 감사합니다~~
쪽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