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싴흐한세여니
요즘들어 장난이 더욱더 가속도가 붙어가는 우리 아덜래미 민식군..^^;;; 장난이 심해져서 아이아빠에게 혼나기도 하지만서두 말도 많이 늘고, 애교도 부릴 줄 아는 나이가 되었어용.. 어언 30개월 임박..^^; 밤에 간식을 먹은 탓에 아침에 눈이 퉁퉁..^^;; 그래도 좋다고 아침부터 생각비타민 먼저 찾네요^^ 루크 하면서 저렇게 키트 가지고 장난도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