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둘째를 고민하고 있는 맘으로서 축하드립니다~~
저희 조카는동생 봤는데 첨에 덤덤하더니 조금 지나선 너무 이뻐합니다. 동생 신기해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얘기해주세요. 동생을 만날 준비...

그러게요...애들 충격이 장난아니라고 들 하던데...
그래도 미리미리 이야기 잘해주고 동생관련한 책들 많이 읽혀주시면 괜찮을꺼에요..

우와~~그래도 전 부러워요..축하드리구요..저두 둘째가 있었음 좋겠는데..맘뿐이라는 ㅎㅎ
축하드려요

큰 아이에게 자주 말해주세요..그래도 동생이 태어나면 이쁘다 하면서도 순간적으로 동생을 떄리고 도망가기도 해요,.전 21개월 차이가 나는 연년생을 키우지만 동생이 있다보니 짜증노 많이내고 어리광도 심하고 요즘 너무 힘들어서 죽을 맛이지만 우리 아이 재롱에 힘을 얻고 살지요..

축하드려요.. 동생생기면 아이가 많이 변한다고 하니..마음가짐 단단히 하시구요.. 첫아이를 더 예뻐해야 시샘을 덜 한다고 하니 첫아이에게 사랑 듬뿍~~ 잊지마세요..

축하드려요..저두 아이 생각 함 둘째 낳고 싶지만 나이가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몸 조리 잘하고 이쁜 아가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