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26개월 딸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기는 어린이집에 가구요~~
그런데 애기가 말이 넘 느려서 고민이 많으네여..
다른집 애기들은 26개월이면 문장을 하던데
저희딸은 아직 웅얼거리기만 하네여
열심히 가르칠려고 하는데..쉽게 되지 않아서 속상한 직장맘입니다..
댓글 3
2022-04-04 08:03:03
이쁜 26개월 딸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기는 어린이집에 가구요~~
그런데 애기가 말이 넘 느려서 고민이 많으네여..
다른집 애기들은 26개월이면 문장을 하던데
저희딸은 아직 웅얼거리기만 하네여
열심히 가르칠려고 하는데..쉽게 되지 않아서 속상한 직장맘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말이 터지더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얘기를 많이 해주세요. 속상해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