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되면 다 하리라 생각하고요 그냥 책만 열심히 읽어주고있어요^^

저도 책만 열심히 보여주다가 최근 관심가져서 궁금한 글씨 써주면 따라쓰더라구요

저도 고민이예여..책조금 아주 조금읽어주네여..시간이 없다는건 핑계지만 어린이집서 5시에와 간식주고 저녁준비 치우고 씻기고 하면 할 시간이 없네여..그냥 방문선생님한테 맞기고 있는데..하나하나 갈키려니 속이터지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도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해요.
그리고 영어는 동요를 많이 들려줬내요.
지금은 직장을 나와서 잘은 못하지만요ㅠ.ㅠ
별도움이 안되서 죄송해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책읽어주는것도 힘들고,, 엄마가 열심히 노력해야죠.

와..어머님들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