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준영군은 곧 40개월인데..아직 한글에 관심 없는듯해서..생각도 안하고 있어요,,요즘은 대세가 아이가 관심이 생길때 시키는듯해요..

울 아이는 32개월 이구요,,, 지난달부터 시작 했어요...전 현재 집에서 제가 해주고 있구요... 첨엔 이것저것 상담 받고 모의 수업도 해보고 하다가 한달 정도 구몬-한글이 크는 나무 했었는데 샘도 좋고 준비도 잘해오시고 아이도 좋아하긴 했는데 막상 하는건 엄마의 노력이더라구요.. 샘이 계시면 더 부지런해지기야하죠,,, 어쨌든 한주동안 의 분량 주고 가시면 엄마가 어떻게든 외우게 하고.... 다른 것들도 만찬가지더라구요,, 한솔이나 프뢰벨이나.. 접근

네..선생님이 갖고오는 교재가 좋긴한데,,,그만한 값어치는 아닌것 같아요...
결국은 엄마노력인데 말이죠..저두 한글가드 인터넷에서 사놓긴 했는데 주제별로 몇개씩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