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모 영어 브랜드는 아니더라구요. 구성이 탄탄하고 스토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공감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잼있어하더라구요.
세이펜도 있고, 워크북에 디비디까지 있어서 활용해주기 좋더라구요.
상상력도 키워줄수 있는책이라 도움되실거에요~

첫 영어로 씽씽영어가 대중성이 있죠.
우리애도 이거 보고 있구요
관심유도하고 이끌어가기 좋네요

잉글리시 몬스터도 정말 정말 좋아여^^
알파벳 스토리북이 개별책이고, 여기에 스토리, 신나는 첸트로 귀와 입이 즐겁고 말문을 트이게 토킹북까지 안성맞춤의 첫 영어동화책이에요
이책은 영어전문회사의 제품이라 아이가 쉽게 영어를 접할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첫 영어가 아주 즐거울거에여~~

씽투게더는 보셨나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전집이예요.
노래하고 율동하는 사이에 영어가 쑥쑥 늘어요.
물론 세이펜 되구요.

세이펜 활용되는 씽투게더도 좋아요.
노래도 신나고 율동도 따라할 수 있고...
몸으로 움직이며 배우는 거기 때문에 아이들이 신나게 자연스레 영어를 접하네요.
씽투게더도 많이들 활용하시고 계시니 한번 살펴보세요.^^

잉글리시 몬스터도 지금 접해주기 가장 좋을거 같아요
토킹펜 활용도 되니깐 편리하게 책을 볼수 있더라구요
재미를 유도하면서 아이가 금새 익히고 혼자서도 책을 보고 따라하더라구요
실생활에 쓰일수 있는 문장으로 더빨리 말문을 틀수 있어서 첫영어로 그만일거에요

울아이는 잉글리시 몬스터로 영어 시작했어요.
토킹펜이 잘 되어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책이 좋아요.
영어 전문 출판사라니까 신뢰도 있구요. 카페 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