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인데 어리광은 여전하네요..
동생이 있어서 그려러니 했지만 계속 더해가는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라고 해서 계속 관심보이고 하면 더하는것 같고...
낮에는 심술,투정을 많이 부리다가도 저녁이면 제품에 꼭 안기어 부드럽고 천사같은 아이로 변하네요.
어떤모습이 진짜 우리 아이 모습일까요?
제가 어찌 대처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2022-03-25 0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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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은 질투도하고 마음의 안정을 못 찾고 있는듯 하네요.
그럴때일수록 부모의 일관된 따뜻한 양육태도가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