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글쵸....여러가지 책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책 선택하는게 힘들긴 하죠~
거기다 정회원 될려면 글도 써야하고....
진우맘님 처음이라 좀 어렵다고 생각되시는것 같은데요...정회원 되심 가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실거랍니다...
지금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조금만 힘을내서 정회원이 되어주세요....
힘든만큼 가입하면 보람있는 카페 랍니다...

ㅎㅎㅎ 저두 아직 정신이 없답니다...그래도 점점 알아가는 재미와...
뭔가 더 있을거 같은 궁금(?)함..ㅋㅋㅋ
폐인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어요..ㅋㅋㅋ

저도 책 한번 고르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
저는 13개월 아가 있는데 어떻게 놀아줘야 좋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낙동강 오리알...완젼 공감하네요...아이를 위해서 사는건데, 조사 기간동안 아가는 좀 불쌍하죠..ㅋㅋ

맞아요..ㅋㅋ 오늘도 서점 갔다가 그냥 왔네요..
명꼬 자연 사려고 마음 먹고 서점 갔는데 뜬금없이 연두비랑 비교하면서 은근히 연두비쪽으로 몰아가는 서점아저씨.. 지르는 성격이 못되는지라 그냥 또 왔네요.. 큰 맘먹고 신랑도 대동했는디..

저도 그래요~ 파랑귀때문에 맘정했다해도 흔들~ 창작 고민한지 두어달...책을 들였음 수번 읽어줬을시간인데..헐..

책 고르기 정말 힘들어요. 어제두 2군데 서점을 갔었는데 잘 모르니까 판매원말에 흔들리게 되드라구요.

완전 동감,, 책 종류가 이리 많은 줄 미쳐 몰랐네요...

저두 관심 없다 저희 형님 영향으로 몇달전 명꼬 자연관찰 이랑 글뿌리 그림책이 좋아 했네여..

저도 동감이예요~~~ 넘 많이 고민하다 불면증에 시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