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유모차구입할때 스토케, 키디, 퀴니 요렇게 양대면 기능 유모차중 알아보다가 베페가서 직접 체험(?)해보구 구입했어요... 퀴니나 스토케가 젤 마음에 들어서 베페부스를 만삭의 몸으로 각각 5번이상 왔다갔다 했었답니다.. 37살에 낳는 첫아가라 최고로 좋은것으로 해주고 싶었거든요... ^^ 퀴니나 스토케나 기능면에서 양대면 기능에 럭셔리한 스타일, 튼튼한 유모차, 최고의 핸들링 다 좋았지만 저는 퀴니버즈를 선택했어요.. 8개월된 지금도 넘 잘타고

어머 상냥하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

맥시코시 토비의 경우 9kg~18kg까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로디의 경우는 15kg~36kg까지 사용하는 쥬니어용 제품입니다. 레카로 영스포트의 경우 9kg~36kg까지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맥시코시 토비와 로디를 모두 충족한다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어느 제품으로 선택하실지는 똘콩쥬님께서 직접 선택을 하시는 것이지만,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이 경제성면에서 우수하다고 판단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레카로 본사직원이기에 딱히 무슨 답변을 드

답변 감사합니다 ~ 레카로로 구매 결정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