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하고 5일됏꾸요..
낮에 친정엄마가 쌀미음 써서 오전 10시경에 주는데..
너무 잘먹는데요..더달라고 막 소리지르고요..
근데 그날 저녁에 밤새 방구를 뀌면서 새벽에 설사처럼 무른똥을 샀다했는데..
오늘도 한번은 된똥 한번은 무른똥을 샀다는데..
이거 미음을 중단해야하는지 ...걱정이네요..
놀기도 잘놀고 컨디션도 좋고..미음도 잘먹고 하는데 말이줘
그리고 미음 양을 어느정도 줘야할까요..
엄마는 어른 밥숟가락 하나정도 준다했는데..
너무 많이줘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