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연관찰은 너무 빠르지 않나요....
차라리 창작을 한질 더 들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굳이 들이신다면 연두비 아기자연 괜찮은것 같던데...
유아들이 보기 쉽게 나온것 같더라구요~

14개월이면..좀빠른듯해요..명꼬좋죠..근데..명꼬는..너무어려울듯해요..저두..명꼬에꽂혀서..그걸로..맘머근뎅..실제로봐서..더맘에들긴했지만..좀어려워요..^^프뢰벨은..제동생집에있어서..직접봤는데요..전..왜그렇게..유명하고..비싼지..잘이해안되더라구요..개인차가있으니..뭐라말씀못드리겠지만..프뢰벨보다는..헤밍이..더끌렸어요..^^연두비도..후기좋던데..그건..제가못봤거든요..^^

아~ 좀 빠른가요? 저두 좀 더 지나서 사주려고 했는데 아들래미가 동물이나 과일에 급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사줄까 했는데....연두비 아기자연 책구경좀 해야겠네요~~

지금은 너무 빨라요. 울 아이 18개월인데 연두비 들였는데......넘 어려워요. 두돌도 지나 자연들여도 늦지 않은듯~! 지금 그 시기엔 헤밍 리틀자연관찰 / 연두비 아기자연관찰 / 프뢰벨 신자연관찰.....이 좋을듯~
전.....갠적으로 프뢰벨.......강추~!! 정말 좋은데....저도 가격이 좀 사약해 중고로 알아봤다는....ㅋ

우리 아이 4살인데 자연관찰은 얼마전에 들였어요. 작년부터 사고 싶었지만 아이가 워낙 자연관찰 쪽으론 관심없어 해서 지금까진 어린이 도서관에서 프뢰벨과 명꼬 자연관찰 대출받아 보여줬답니다. 14개월이라면 자연 관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고 사진과 그림만 보여주는 수준이 되겠네요. 굳이 자연관찰은 급하게 들일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전집 일찍 들여서 실패보지 마시고.. 저처럼 어린이 도서관이 집 근처에 있다면 대출해서 보여준

저도 20개월에 자연관찰 들이려고 했더니 다들 이르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4세정도 되야 보기 시작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선배님들의 충고를 따르기로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