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은 될것같은데..위험할것같긴해요^^ 튕겨나갈것같기도하고...
저희는 스프링카를 사서 태워주고있어요^^

저희집에 48인치짜리 있어요,,베란다에 꽉차게 펼쳐저 있는데..저랑 아들이랑 평상처럼도 쓰고..둘이 손잡고 같이 뛰기도 하고,,아들 혼자 뛰기도 합니다..사실거면,,작은 건 좀 불안하고 오히려 큰게 나은듯해요,아님 아예 손잡이 있는 작은걸 하시거나요.

저도 이왕이면 큰사이즈가낳을것같아요..작은사이즈는 불안불안할것같고요..^^

사이즈 큰 게 아무래도 더 좋지 않을까 시퍼요..
지완군 친구네도 있는데.. 한명씩 뛰게 하거든요..
근데 뛰어노는거 보면 정말 재미나 보인답니다.. 생각처럼 위험하지도 않았고 말이죠..ㅋㅋ

저희 집에 작은 사이즈 있는데..한번도 아이가 떨어진적이 없는데..
24개월이면 조금..불안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한달전쯤에..스마일 중형 샀는데요~~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저희집이 20평이라 좁은관계로
소형사도 되겠다는 주위의 의견 무시하고 중형샀는데..신랑이 대형사도 될뻔했다고 그러네요~~ 신랑이랑 27개월 아들래미랑 둘이올라가서 뛰어도 탄력 끝내주구여..한번도 떨어져서 다친적은 현재까지 없네요^^

저도 이왕이면 큰거가 조금은 더 좋을듯한데요..

작은건 불안해요 아이들이 놀러와서 서로 뛰겠다 하고... 저는 52인치 샀는데... 아이가 31개월들어가니 놀러온 녀석들 둘이 뛰면 좀 불안해요.. 60인치 살껄...후회도... 작은거대로 아이들은 알아서 맞춰 뛰기는 하지만.. 24개월임 충분히 잘 놀기 시작하고 좋아할꺼에요 그리고 머리 흔들리는거... 그거 걱정 안해도 되요~ 머리 흔들이 증후군 걱정이신듯한데.. 그건 몸은 고정하고 머리만 거의 폭력적으로 흔들때죠... 아이들은 놀면서 자연스레 몸의

오~ 전 정보만 얻고 가네요...^^

저희집도 있긴 하는데요~ 잘 활용은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