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공주 오늘로 17개월인데요..돌전부터 동물과 꽃들을 너무좋아해서 동물도감,식물도감을 사줄까 생각하고
서점을 많이 돌아다녔는데 책들이 다 얇더라구요..책장이...손을 빌것 같고 금방 찢을것 같더라구요..양장제본으로 되어 책장이 두꺼운책은 아직 없어서 조카가 보던 동물,식물도감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는데
생각대로 찢거나 손을벨것 같아서 지금은 책장 맨위에 모셔두고 있네요..지금 시기의 아가들은 자존감이 커져서 뭐든혼자 하려하거든요..그러다 보면 책장에 베

아 좋은 덧글 감사드려요 저도 책이 얆아서 그건 걱정되더라고요^^

아니요. 자연이 성큼 괜찮을것 같더라고요^^
어린아이들도 잘보던데 어떠세요?^^

첨 들어보는거라 검색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연두비 호기심아 열려라 어때요..?
세밀화로 된 책이 나을 거 같은데..

명꾜 자연관찰 좋아요 지금은 관심있는 동물이나 식물 보여주고 좀있으면 단어공부도 들어가야하는데 낱말카드도들어 있어 너무나도 좋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몬테 어린이와자연 질렀다가 피봤지만.. 12개월에 들여서 현재 22개월까지 너무 잘봐요..
그런데 요즘나온것들이 확실히 좋긴 하더라구요~ 많이 둘러보시고 좋은놈으로다 들이세요 ^^

남자아이들은 그냥 자연관찰 그림만 보여줘도..괜찮던데요.

저도 자연관찰 책 사려던 참인데.. 좋은 참고가 되네요

댓글감사해요^^ 헤르만헤세 함 검색해볼께요!!!